동남아시아국가/미얀마

밍군섬의 신뷰메 파고다..(9)

승암 2016. 4. 10. 00:25

신뷰메 파고다..

 

밍군섬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1826년 바지도 왕이 그의 첫 부인을 기리기 위해 지은 사원이다.,

 

새하얀 색깔 때문에 휜 코끼리라는 의미의 ‘신쀼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는데 총 7층의 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7층에 꼭대기에 오르면 푸른 하늘과 흰 사원의 모습이 인상적인 대비를

이루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탑 꼭대기에 모셔져 있는 불상..

 

 

 

 

 

 

신뷰메 파고다 입구의 미얀마 전통가옥..

 

 

 

 

 

탐방일자 : 201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