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풍광길! 장가계 유리잔도,.(17)

 

유리잔도..

장가계 여행에서 2일째 투어는 잊지 못한다..

유리잔도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보는 조망은 천하절경이라 할 만하다.

눈을 떼기 힘든 아름다운 산수를 자랑하는 곳, 특별한 꾸밈과 장식 없이도

 '화려함'이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자계의 풍경 속으로 빠져든다..

일찌기 시인 '도연명'도 깜짝 놀랄 만한 무릉도원이 중국 후난성 안에 있으니

바로 장자계라고 하지않았던가?..

 

 

 

 

 

 

 

 

 

 

 

 

 

 

 

 

 

 

탐방일자 :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