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암산(白巖山)에 있는 사찰.. 고려시대 이래 백암사 또는 정토사로 불렸다고.. 고려시대에 각엄존자와 그 문도들이 중창한 바 있으며 1574년(선조 7) 환양(喚羊)이 주석하면서 매일 『법화경』을 독송하니 흰 양들이 경을 읽는 소리를 듣고 몰려오는 일이 많아 절 이름을 ‘백양사’라 개칭하고 자신의 법명도 ‘환양’이라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 19세기 중반까지 백암사와 정토사라는 사찰명이 사용되었으나 19세기 후반 이후부터 백양사라는 통일된 사찰의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백양사 쌍계루..대웅전..백합봉에 오르며 내려다본 백양사 전경..탐방일자 :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