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넬슨베이에서의 돌핀크르즈,,(11) 호주 넬슨베이에서의 돌핀크르즈.. 넬슨베이(Nelson Bay)라는 곳에서 돌핀워칭 크루즈(dolphin watching cruise)선을 타고 남태평양으로 나가 자연 돌고래를 보는 투어는 호주여행 즐거움 중의 하나였다... 돌고래크르즈를 마치고 귀항하던 중간에 보이던 어느 조그맣고 아름다운 해수욕장.. 탐방일자 : 2018/02/28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5
호주 시드니의 야생동물원 투어..(28) 시드니의 야생동물원.. 한 나라 안에서도 다양한 지역 특성과 자연환경이 존재하는 광활한 대륙 호주에는 어느 대륙보다도 많은 종류의 동물과 식물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금일 'OAKVALE'라는 조그만 동물농장을 방문해 오리, 캥거루, 코알라에게 직접 먹이도 주고 각기 동물과 함께 사진촬영도 하는 등 색다른 체험을 하였다.. 탐방일자 ; 2018/02/27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3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주변 및 야경..(27) 탑방당시 시드니항에 정박중이던 초대형 크루즈선 'Carnival Spirit'호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도심에 위치한 철제 아치교로, 세계에서 4번째로 긴 아치교로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시드니를 대표하는 교각.. 하버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의 야경 들.. 탐방일자 : 2018/03/01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3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30)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1,000개의 방, 300개의 복도가 있으며 매 해 1,600개가 넘는 공연이 오르는 극장 내부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60년도 더 전의 젊은 덴마크 건축가 Jorn Utzon는 오늘날 이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건물을 디자인했는데 이는 불가능에 도전한 예술 작품이자 매우 훌륭한 공연 예술 센터로서 시드니라는 이름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한다.. ㅅ탐방일자 : 2018/03/01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3
남태평양의 절경이 한눈에..Gap park..(10) Watsons Bay의 캡팍(Gap Park).. 시드니시내의 오페라하우스 일대가 한눈에 보이는 더블리페이지에서 얼마 안되는 곳..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촬영지라고 하며 남태평양 해안 절벽의 비경이 있는 곳.. 탐방일자 : 2018/03/01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2
포트스테판의 와인농장 탐방..(14) 포트스테판의 와인농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와인산지의 어느 농장에 들러 여러가지 와인을 시음하며 둘러보았다.. 탐방일자 : 2018/02/28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2
포트스테판 4륜차 사막투어와 모래썰매타기..(12) 4륜차 사막투어와 모래썰매타기.. 포트스테판은 시드니에서 동부 해안선을 따라 북쪽으로 약 20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환상적인 해변 도시로 40km길이의 환상적인 황금해변과 호주 내륙지방으로 가야만 볼 수 있는 사막지대가 해변지역과 어울려 있어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저절로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곳.. 이 포트스테판의 사막과 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어 더욱 이색적인 투어가 바로 '사막 투어’이다.. 4륜구동 자동차로 사막 드라이브를 하고 뜨거운 모래사막 언덕에서 보드를 타고 스피드를 즐기는 샌드보딩 투어로 짜릿함을 선사해 주는데 한 번 타면 멈출 수 없는 재미로 동심으로 돌아가 체력이 다운될 때까지 다시 타고 내리고 오르기를 반복하는데 더운 날씨에 우리는 세번만으로 끝내고 말았다....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2
블루마운틴국립공원! Scenic Railway..(13) 궤도열차 (Railway).. 270m 높이의 케이블카(CableWay)를 타고 국립공원에 올라 2.4km의 WalkWay를 체험하고서 마지막으로 타고 내려오는 열차.. 1878년 탄광을 드나들던 트롤리를 지금의 궤도 열차로 형태를 바꾸어 위 사진과 같이 관광객들이 타고 내려올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탐방일자 : 2018/02/27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2
블루마운틴국립공원 숲속! Scenic WalkWay..(18} 블루마운틴 Scenic WalkWay.. 270m의 계곡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위에 올라 숲속 한가운데를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0분까지 설치된 목데크길을 따라 2.4km 정도를 천천히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데 걷다보니 과거 석탄을 캐던 탄광과 탄을 실어나르던 갱차도 전시되어 있었다.. 호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설치된 케이블.. 케이블카에서 내다본 국립공원의 숲.. 2.4km 길이로 설치되었다는 목데크길.. 데크길에서 올려다 보이는 기암.. 과거 석탄을 캐던 갱도.. 채탄작업시 사용하던 도구들.. 석탄을 나르던 갱차.. 탐방일자 : 2018/02/27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1
리틀 그랜드캐년! 블루마운틴의 Echo point..(13) 블루마운틴 에코우 포인트..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의 협곡과 푸른빛의 울창한 원시림이 가장 잘보이는 전망대가 바로 에코우포인트이다.. 퀸즈랜드 주에서 빅토리아 주까지 이어지는 산맥의 일부로 산 전체가 유칼립투스 원시림으로 덮여 있으며 이 나무에서 분비된 수액이 강한 태양빛에 반사되면 주위의 대기가 푸르러 보인다하여 블루마운틴이라고 하는것 같다.. 멀리서 보면 마치 산 전체가 푸른 운무에 휩싸인 것처럼 보이기도 하며 이 에코우포인트에서는 세자매봉의 장엄한 자태까지 감상할 수 있다.. 탐방일자 : 2018/02/27 오세아니아국가/호 주 201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