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북방민족(Nordiska)박물관.. 아터 하젤리우스(Artur Hazelius)가 건축가 이삭 구스타프 클라손(Isak Gustaf Clason)에게 디자인을 의뢰해 1907년 6월 8일 문화사 박물관 중에는 스웨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관했다고.. 전시분야는 북방민족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형의 집, 테이블 세팅, 스웨덴 민속예술, 장남감, 인테리어, 패션의 힘, 전통, 섬유갤러리, 스웨덴가정 등이며1층은 기획 전시품이 전시되어 있고, 2층은 화려한 색조의 의상들의 전시.. 3층은 중세 시대와 현대의 의복이 나열되어 있었으며 중세의 테이블 세팅을 통해 그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면서 주방과 식기류들도 전시되고 있었는데 간소한 식사 차림에서 화려한 상차림까지 그들의 다양한 식문화를 보여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