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곡(Thung Lung Tihn Yeu)..
| 사랑의 계곡은 달랏 시내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5km 지점에 있는 유명한 널리 알려진 휴양처.. 마지막 황제였던 바오다이에 의해 평화의 계곡(The Valley of Peace)이라고 불렸으나 1972년 이곳서 만나 사랑에 빠진 대학생 커플에 의해 사랑의 계곡(the Valley of Love)이라고 개명되었다고.. 계곡을 들어가면 기념품들을 파는 수많은 노점상들이 곳곳에 있고 이곳의 다티엔 호수는 소나무와 평온한 언덕으로 둘러싸여 사랑의 계곡으로 더 유명한데 달랏 학생들의 데이트 코스와소풍 장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승마와 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다..<자료 : 하나투어여행사> |
탐방일자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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