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전만 해도 밀림속에 숨어 있었던 영향으로 커다란 나무들이 땅바닥에 견고하게
뿌리를 박고 사원 기둥과 지붕을 감싸 안은채 자라고 있는 타프롬사원 현장이다.
정글속 자연이 어떻게 인공 건축물을 무너지게 만드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앙코르와 와트 유적군 여기저기 무너진 건물 잔해들이 나뒹굴고 있다.
탐방일자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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