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잔도..
끝없이 이어지는 수천미터 낭떠러지 절벽길을 걸으면서 유리잔도와는 또다른 어지러움을 느꼈다..
장가계의 웅대하면서도 기이하고 아찔한 산세에 넋을 잃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탄사만 계속 연발한다...
탐방일자 : 20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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