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아시아국가/인 도

자이푸르의 시티 팰리스(City Palace)..(23)

승암 2019. 3. 22. 21:01

 

자이푸르의 시티 팰리스..
자이푸르의 건설자인 마하라자 자이 싱 2세가 지은 궁전으로 현재도 그 후손들이 살고 있으며 17~19세기때의

예술품과 무기, 의류 등이 전시되어 있다..
1729년 자이 싱이 외벽을 비롯한 초기 건물들을 지었지만 이후 20세기까지 건물들이 계속 추가되었고

라자스탄과 무굴 그리고 유럽 스타일의 건축 양식이 혼합되어 있다..(자료 : 다음백과)

 

 

 

찬드라 마할(Chandra Mahal)

‘달의 궁전’이라는 뜻을 가진 이곳은 지금도 마하라자의 후손이 살고 있는 곳..

 

 

 

 

 

 

 

 

 

 

무바락 마할(Mubarak Mahal)

‘축하한다’라는 뜻의 무바락과 ‘궁전’이라는 뜻의 마할이 합쳐진 곳..

 

 

 

 

 

 

 

 

 

살바또바드라(Sarvatobhadra)            

개인 접견실이라는 뜻의 ‘디와니카스(Diwan–i-Khas)’로 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갤러리로 사용되고 있다고..

 

 

 

 

 

 

 

 

 

4,000리터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은으로 만든 가장 큰 항아리..

 

 

 

 

 

 

 

 

 

 

 

 

 

 

 

 

 

쁘리땀 니와스 촉(Pritam Niwas Chowk)

 

동서남북 네 면에 연두색은 봄, 연꽃은 여름, 공작새는 가을, 장미는 겨울

이렇게 사계절을 의미하는문이 조각되어 있다..

 

 

 

 

탐방일자 :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