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탐방/근대유산, 안보유적

1920년대 지어진 우일선 선교사 사택..(5)

승암 2016. 11. 25. 21:58

 

 

 

 

우일선 선교사 사택..

 

광주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올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고 현재 내부를

개조하여 대한예수교 장로회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근대 건축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라고 한다..

자료 : 우일선 선교사 사택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탐방일자 : 201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