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탐방/문화유적, 고택들

국채보상운동의 중심! 서상돈고택..(11)

승암 2016. 11. 17. 10:41

 

 

 

 

서상돈(, 1851~1913)은 조선 말기의 기업인이자 관료였고 민족 독립운동가였다..

 

 대구에서 지물 행상과 포목상으로 성공한 인물로, 정부의 검세관이 되어 조세곡을 관리하기도 하였다..

 

1907년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져 국권을 상실한다고 생각하여 대구 광문사 사장인

김광제와 함께 금연으로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을 벌였다고..

자료 : 서상돈 고택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탐방일자 :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