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텐부르크 지방을 여행하던중 하룻밤 묵던 시골 농촌마을의 어느 주택 현관 모습들...
시골마을인데도 집주인의 취미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독특하게 빈 프라스틱 술병을 줄에 꿰어 매달아 놓은점이 인상에 남았다..꽤나 애주가인듯...
탐방일자 :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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