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의 순간순간! 그 추억을 담아~

파인리즈 리조트.. 내 가족이 살 집을 짓겠다는 마음으로 고객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지어졌으며 파인리즈를 찾아오시는 소중한 분들에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까지 편안한 '쉼'이 될 수 있도록 천혜의 환경에서 고품격 시설로 마련되어 있다고 .. 아젤리아 온천사우나 건물.. 단일건물로서 동양 최대의 시설을 자랑하는 40.9℃의 순수 미네랄 온천수로서 피부미용과 혈액 순환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테라피존에서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테라피마사지를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탐방일자 : 2016/07/13

진도대교 1, 2.. 여수 거북선대교 1, 2.. 여수 돌산대교 1, 2.. 목포대교 1, 2.. 고흥 거금대교 1, 2.. 제천 청풍대교 1, 2.. 여수의 화태대교 1~4 신안의 천사대교1,2..

엘도라도리조트.. 느려서 행복한 섬, 슬로시티 증도.. 시간조차 쉬어가는 섬 증도.. 신안 1004의 섬 중 하나인 증도..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 증도의 멋진 해안절벽 위의 꿈의 휴양시설 엘도라도 리조트.. 리아스식 해안과 흰 모래, 맑은 바람과 자연을 지닌 한국의 카리브 해안이라고 하는 신안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 리조트 객실에서 천년 해송숲길쪽을 내려다 본 바다 풍경.. 엘도라도 리조트의 바베큐장이 있는 전용 바닷가.. 탐방일자 : 2015/06/19

관매도 관호마을 돌담길... 관매도 선착장에서 하선하여 오른쪽 방향으로 500여m 정도만 가면 빨간 지붕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어촌마을 냄새가 물씬나는 돌담마을.. 그 옛날부터 드센 바닷바람을 피하려고 쌓은 돌담이 고즈넉히 긴 세월을 이기고 이젠 관광객이 많이 찾아드는 예쁜 섬마을로도 관심을 끌게 되었다... 관매 8경에 속하는 꽁돌과 하늘다리를 보려면 이 마을을 거쳐서 가게끔 되어 있는데 아기자기한 돌담 골목길을 걸어보고자 한다면 동네를 꼼꼼히 살펴야만 된다.. 여러가지 소재를 주제로 한 벽화도 많이 그려져 있으니 구경하며 걸을만 하다.. 오밀조밀하게 쌓아올린 돌담을 끼고 마을의 골목길을 세세히 걷다 보면 미로속에서 탈출하는 게임이 생각나기도 한다.. 탐방일자 : 2015/08..

S-라인 벗나무 ..

독일마을...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동천리, 봉화리 일대 약 100,000㎡의 부지에 걸쳐 조성되어 있으며 주택들이 모여 있는 독일교포 정착마을은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동천리 문화예술촌 안에 자리하고 있다.. 1960년대에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되어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독일거주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독일의 이국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조성된 곳... 경남 남해군은 사업비 약 30억 원을 들여 40여 동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독일교포들에게 분양하고, 도로·상하수도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해주었다고.... 이 주택들은 독일교포들의 주거지로 또는 휴양지로 이용되며, 관광객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된다고.. Cof..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서민들이 살고있는 골목담장 외부에 여러가지 장르의 그림을 그려놓은 것으로 너무 기대를 많이하고 가면 조금은 실망스러울수도 있다... 통영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관광코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본래 이곳은 산비탈 마을로 서민들의 오랜 삶터였으나 2007년 재개발 계획이 세워지자 이 지역을 일괄 철거하기 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독특한 골목 문화로 재조명해 보자는데 여러 의견이 모아져 현재의 동피랑 벽화마을이 탄생했다고 한다. 동피랑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라고... 탐방일자 : 2013/05/06

증도대교 입구의 상징조형물.. 증도대교 입구에 서있던 광고사인..'한국인이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 2위 증도 사옥도에서 증도에 들어서는 '증도대교' '트레져 아일랜드'라는 식당.. 보물선 모양을 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모형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입장료로 1,000원을 받고 있었다.. '보물섬 전망대' 트레져 아일랜드 입구에 있다.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 기념비가 서있는 낙조전망대에 오르면 보물선을 건져 올렸던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1975년 한 어부의 그물에 도자기가 걸려 올라 온 것이 계기가 되어 발굴작업 시작.. 약 700여년 전 (1323년 6월) 수출품을 가득 싣고 중국 무역항이었던 닝보(영파/당시의 경원)를 떠나 일본 후쿠오카의 하키다 항을 거쳐 교토로 향하던 중 침몰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