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의 순간순간! 그 추억을 담아~

프랑스의 자전거와 일본의 인력거가 합쳐져 탄생했다는 시클로.. 동양과 서양,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베트남 중부의 작은 도시 호이안에서 만난 수십 대의 시클로! 탐방일자 : 2017/01/17

뿌리가 땅에 닿으면 곧 줄기로 자라는 용나무.. 다낭의 사원내에서 본 특이한 나무로 습도가 높은 아열대지역 국가에서는 많이 보이는 편이다 탐방일자 : 2017/01/16

미니카 2대.... 다낭 바나힐스마운틴 리조트내 성당앞에 예쁘게 서있었다.. 탐방일자 ( 2017/01/16

후에의 시클로 투어.. 인도차이나 반도에 남북으로 길게 자리 잡은 나라! 베트남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후에는 옛 수도이기도 하다.. 여러 유적과 성이 있는 베트남 후에(Hue)에서 씽씽 달리는 시클로를 타고 시내를 돌며 골목골목,거리모습과 여러가지 풍광을 경험해 보는 재미도 매..

민망황제릉.. 베트남의 후에(Hue)는 베트남의 옛 수도인데 199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13대 응우웬왕조(1802∼1945)의 수도로 황제의 성소를 비롯한 244개의 역사적인 구조물이 남아 있다.. 2대 왕 민망 황제릉(Tomb of Minh Mang)은 규모가 크고 내부와 외부의 장식이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예전에는 배를 타야만 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리가 놓이면서 육로로 갈 수 있으며 1820년~1840년까지 재임했던 민망황제릉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 가운데 하나로 가장 웅장한 능으로도 알려져 있다.. 능의 입구에 서면 아름다운 호수가 반겨주며 민망왕의 공덕비가 세워진 정자 아래로는 다양한 문무석 및 동물 모양의 석상들이 늘어서 있고 호수 위로 조성한 다리와 안채..

호이안 투본강가의 목공예마을..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km에 위치한 고대의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고적인 도시로 옛 왕국 때부터 중국과 일본, 포르투갈, 프랑스 등 서방 국가의 상인들이 빈번히 드나들었던 곳.. 호이안의 명물인 씨클로를 타고 호이안 야경 관광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보트를 타고 투본강 투어를 하면서 도자기·목공예 마을을 방문하여 실지로 체험하거나 쇼핑하는 즐거움도 매우 이채롭고 색다르다.. 탐방일자 : 2017/01/17

호이안 투본강가의 도자기마을..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 30km에 위치한 고대의 항구도시 호이안은 17세기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복고적인 도시로 옛 왕국 때부터 중국과 일본, 포르투갈, 프랑스 등 서방 국가의 상인들이 빈번히 드나들었던 곳.. 호이안의 명물인 씨클로를 타고 호이안 야경 관광을 하는것도 좋겠지만 보트를 타고 투본강 투어를 하면서 도자기·목공예 마을을 방문하여 실지로 체험하거나 쇼핑하는 즐거움도 색다르다고 할 수 있다.. 탐방일자 : 2017/01/17

호이안 전통거리 야시장.. 호이안은 저녁때만 되면 전통거리에 야시장이 문을 열고 울긋불긋한 오색등불을 내걸어 정말 아름답기만 하다.. 조그마한 시골마을이니 천천히 걸어서 다니면 골목골목 예쁜 상점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각종 기념품 등을 쇼핑도 하고 시장기가 느껴지면 여기저기의 식당에 들러 호이안 고유의 명물 음식인 까오라우(Cao Lau)라는 독특한 쌀국수를 먹어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과거 일본의 소바에서 유래된 독특한 까오라우의 면은 호이안의 한 가정에서만 100년이 넘도록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니 그 자체만으로도 명물이 될 만한데 이 까오라우 국수에 돼지고기, 향채, 콩나물, 숙주, 양파를 함께 섞어서 먹는 일종의 비빔국수라고 할 수 있다.. 자료 : 호이안 스타일 쌀국수 '까오라우' - 베트..

호이안 구시가지의 전통거리..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쪽으로 30㎞ 떨어진 투본강 어귀에 있는 작은 도시로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도시 초기의 모습을 온전하게 간직해 1999년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과거가 멈춰있는 예쁜 시골도시에 베트남 전통 가옥들과 등불로 예쁘게 꾸며져 있는데 이 전통거리는 투본강 북쪽 제방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건물은 15~19세기에 지어진 것이다.. 그 당시의 대부분 노랑색 계열의 색다른 건물모습 그대로 멈춰서 있어서 호이얀에 들른다면 그 때의 분위기를 시클로를 타고 구경하거나 걸으면서 우리도 한번 느껴보자... 탐방일자 : 2017/01/17

호이안 투본강 유람선투어.. 유람선을 타고 투본강 줄기를 따라 호이안 강변의 풍광을 조망하며 목공예마을과 도자기마을을 돌고 쇼핑도하고 실제 도자, 목공예 체험도 하며 둘러본 후 다시 호이안 구시가지까지 이동 하였는데 좋은 체험관광이었다고 여겨진다.. 탐방일자 : 2017/01/17